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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소자들을 위한 교정의 날

재소자들을 위한 교정의 날 교정(矯正)의 날은 매년 10월 28일 열리는 국가 기념일로서 교정관련 종사자(교도관)들의 사기를 높이고 재소자의 갱상의지를 촉진하기 위한 날이다. 교정의 날은 2002년 처음으로 제정된 것으로 국가기념일 중에는 가장 최근에 지정된 것이라고 합니다. 20세기에는 경찰, 검찰, 법원, 교도소 같은 4대 형사사법기관 중에서 교도소의 중요성이 부각되지 않았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지 않았으나 않았으나 인권의식의 성장으로 인해 재소자 처우의 개선 요구가 사회적인 문제가 되었다. 재소자를 처벌한다는 시각보다는 재소자의 사회 적응 능력을 길러 다시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건전한 시민으로서 사회에 복귀하게 한다는 목적으로 교정시설은 운영되고 있다. 재소자의 갱생을 위해서는 교정관련 종사자(교도관)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지만 부정적인 인식과 재소자들의 끊임없는 마찰로 인해 사기가 매우 떨어진 것이 사실이다. 앞으로 정부는 교정 관련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는 제도적인 차원의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올 2017년 교정의 날에도 박상기 법무부 장관을 비롯해 박지원 국민의당 국회의원, 김학성 교정본부장, 이인순 대한민국재향교정동우회 회장, 교정공무원, 교정 참여인사 등 800여명이 참석해 교정의 날을 기념했습니다.

류샤오보의 일생

류샤오보의 일생 류샤오보는 중화인민화국의 지식인이다. 노동 운동가, 인권운동가로 마르크스주의 계열의 청년 학자였다. 류샤오보는 1955년 출생으로 지린 성에서 자랐다. 그가 33살이 되던해에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에서 문학강사를 지냈고 후에는 미국 하와이 대학교로 옮겨가 중국식 마르크스주의론과 덩샤오핑의 시장경제 결정론을 비판하는 강의를 맡았다. 1989년 중국에서 천안문사태가 발생하자 곧바로 귀국하여 시위에 참여하였다고 전해진다. 천안문 사태때 류샤오보는 20개월동안 구속되었으며 그 후에도 많은 옥살이를 지냈다. 2008년 12월 중국의 반체제 학자, 법률학자, 학계인사 등 303명이 신설한 정당으로 민주주의를 실현하자는 08헌장 선언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류샤오보는 11년 형을 받았으며 올해 5월 간암 말기 진단을 받고 6월 26일에 가석방되어 7월 13일에 사망하였다. 앞서 밝혔던 08 헌장 선언으로 인해 류샤오보는 2010년 10월 8일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으나 그는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여서 시상식에는 참가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