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샤오보의 일생

류샤오보의 일생

류샤오보는 중화인민화국의 지식인이다. 노동 운동가, 인권운동가로 마르크스주의 계열의 청년 학자였다. 류샤오보는 1955년 출생으로 지린 성에서 자랐다. 그가 33살이 되던해에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에서 문학강사를 지냈고 후에는 미국 하와이 대학교로 옮겨가 중국식 마르크스주의론과 덩샤오핑의 시장경제 결정론을 비판하는 강의를 맡았다. 1989년 중국에서 천안문사태가 발생하자 곧바로 귀국하여 시위에 참여하였다고 전해진다. 천안문 사태때 류샤오보는 20개월동안 구속되었으며 그 후에도 많은 옥살이를 지냈다. 2008년 12월 중국의 반체제 학자, 법률학자, 학계인사 등 303명이 신설한 정당으로 민주주의를 실현하자는 08헌장 선언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류샤오보는 11년 형을 받았으며 올해 5월 간암 말기 진단을 받고 6월 26일에 가석방되어 7월 13일에 사망하였다. 앞서 밝혔던 08 헌장 선언으로 인해 류샤오보는 2010년 10월 8일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으나 그는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여서 시상식에는 참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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