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카프카의 일생

프란츠 카프카의 일생

오스트리아-헝가리 유대계 소설가인 프란츠 카프카는 1883년 7월 3일 프라하에서 태어났다. 1907년 프라하의 보험사에 취업했으나 그가 남긴 문학작품들을 보면 보험사보다는 문학창작에 목표가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프란츠 카프카는 1917년 결핵진단을 받고 투병을 하던 중 결국 1924년 사망하였다. 41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프란츠 카프카였지만 그의 유작, 일기, 편지등을 친구 막스 브로트가 출판해 세상에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프란츠 카프카는 생전에 몇편 안되는 단편 만을 발표 하였으며, 발표했던 작품들도 주목을 받지 못했다. 죽기직전 절친한 친구인 막스 브로트에게 자신의 모든 작품(미완성작품도 포함)을 파기해 달라고 부탁하였으나 막스 브로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출간되고 나서 많은 작품들이 주목받았고 굉장한 호평을 받았다.  그래서 지금도 프란츠 카프가라는 이름이 머나먼 나라인 한국에서도 친숙한 것이다. 프란츠 카프카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다. "한 권의 책은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부수는 도끼여아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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