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산사태 후 주민의식 변화
히로시마 산사태 후 주민의식 변화
2014년 히로시마에서는 큰 산사태가 일어났다. 이 히로시마 산사태로 인해 77명이 숨졌다. 이제 히로시마에서는 희생을 헛되히 하지 않기 위해 교훈을 살려 지역을 지키려고 한다. 행정적인 대처가 발빠르게 이루어졌다. 히로시마시에서는 피난정보를 정확하게 알리지 않았던 2014년 과는 달리 이제는 정보를 빠르게 확실하게 전달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실제 2014년 8월 20일 새벽 3시 사람이 매몰되었다는 119신고가 100건이상 쇄도했으나 대피령을 발표한 것은 오전 7시 58분이었다. 재해에는 밤낮이 없다. 항상 불을 켜고 조심해야하는 안전청에서 이러한 실수를 하게 된 것이다. 이제 안전청에서는 시민에게도 TV나 컴퓨터로 토사재해의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을 보여주어 정보의 전달을 빠르게 하고 있다. 물론 이제는 주민들의 의식도 변화했다고 한다. 그 전에 주민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이 산사태가 날 것이라고 전혀 생각치 않았다. 실제로 히로시마 산사태가 난 인근 주민들도 70%이상이 산사태에 대해 안전하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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