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아들 꽃보직 논란

우병우 아들 꽃보직 논란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냈던 우병우 씨의 아들 우주성씨의 이례적인 의경 복무 혜택이 연일 논란입니다. 우병우 아들은 특혜 선발된 의혹을 받고있는데 실제로 운전병으로 제대로 근무한 날은 한달에 보름도 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차장실로 전입한 우병우 아들은 329일간 외출한 날을 뺀 근무일은 138일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한 달 평균 13일만 온전히 일한 셈입니다. 우병우 아들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경비대에 배치됐다가 석 달 뒤에 서울청 운전병으로 전출됐습니다. 운전병이라는 보직은 군대내에서도 '꽃보직'이라 불릴 만큼 특수한 보직입니다. 우병우 아들은 자대 배치 후 4월간은 전출을 못 하게 하는 내부 규정도 어기고 전출이 된 것입니다. 이 사실에 대해 서울경찰청 차장 백승석 경위는 "우병우 전 수석의 아들이 전출된 것은 뽑기로 선택된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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