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의도 지하벙커 시민개방

서울시 여의도 지하벙커 시민개방

도시재생사업을 펼치고 있는 서울시가 방치돼 있던 여의도 지하벙커를 시민들에게 개방합니다. 여의도에 위치한 '여의도 지하벙커'에는 처음 발견 당시 원형이 그대로 보존 돼 있습니다. 이 여의도 지하벙커는 197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에 만들어져 대통령의 경호 목적으로 사용됐다고 합니다. 여의도 지하벙커가 처음으로 발견된 것은 2005년 버스환승센터 공사 시 발견되었고 2015년 부터 정밀점검과 안전조치등의 과정을 거쳐 올해 10월 19일 정식으로 개관한다고 합니다. 여의도 지하벙커에 들어가보면 VIP가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180평 규모의 방이 나오고 화장실과 변기, 샤워장과 소파가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여의도 지하벙커가 시민들의 역사적 경험을 공유하고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곳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여의도 지하벙커는 서울시립미술관이 운영하며 전시나 기획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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