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사단, 우병우 출국금지

우병우 사단,  우병우 출국금지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국정원의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과 블랙리스트 관련 의혹으로 인해 출국금지 되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은 '비선 보고'의혹을 접수한 후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출국 금지했습니다. 올해 초 우병우는 문체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간부 인사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출국 금지 조치에 처해졌으나 구속영장이 기각됨에 따라 출국 금지가 해제되었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최윤수 전 국정원 2차장도 출국 금지 조치에 처하면서 우병우 사단이 폭격을 받고 있습니다. 2016년 11월 11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검찰과 국정원에 우병우 사단이 포진되어있다"고 밝히며 실명과 정황을 열거하여 발표하였습니다. 박영선 의원이 밝힌 우병우 사단의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수남검찰총장, 김주현대검차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안태근 법무주 검찰국장, 윤갑근 대구고검장, 김진모 서울남부지검장, 정점식 대검 공안부장, 전현준 대구지검장, 김기동 대검부패범죄특별 수사단장, 노승권 서울중앙지검 1차장, 유상범 창원지검장, 이동렬 서울중앙지검 3차장. 철옹성 같던 우병우 사단은 문재인 대통령이 5월 10일에 당선된 후 무너지고 있다. 김수남 검찰 총장은 사의를 표했고 검찰내 돈봉투 만찬 사건이 터지면서 이영령 중앙지검장과 안태근 검찰 국장은 모두 좌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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