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갈등 봉합 한중 관계개선 분위기

사드 갈등 봉합 한중 관계개선 분위기

사드 갈등으로 틀어져 있던 한중 관계가 개선될 전망을 보이고 있습니다. 10월 31일 한중 양국 외교부는 관계 개선을 선언했습니다. 올해 사드 갈등으로 인해 쉽게 해결될 것 같지 않던양국의 갈등이 화해모드로 전환된 것은 지난 2017년 7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렸던 G20 정상회의에 참석했던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회동의 결과로 보입니다. G20 정상회의에 참석했던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은 북한의 도발을 막고 핵 문제의 완만한 해결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언론에 보도되지는 않았지만 7월 후 부터 사드 중국과 한국은 사드 갈등을 봉합하고 한중 관계개선을 위해 외교적 연락을 계속 해온 것으로 보입니다. 사드 갈등에 대해 난색을 보였던 중국이 한중 관계개선에 나선 것은 더 이상의 관계가 틀어질 경우 정치,안보,외교,경제적인 관점에서 득보다 실이 더 크다는 관점이 우세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한중 관계개선이 이뤄지지 않아 한.미.일 3국 군사동맹이 이뤄질 경우 중국은 상당히 불리한입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한중 관계개선 이후로 그 동안 기를 펴지 못했던 문화산업과 우리나라의 기업들도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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